대형로펌, 전관변호사와
두려움 없이 싸우는 변호사

리앤승은 항상 결과로
실력과 진정성을 증명했습니다.

항소심(2심)에서 새롭게 주장한 법리가 받아들여져
‘원심판결(1심) 파기 및 전부 승소’ 를 이끌어내는 변호사
형사사건에서 ‘무죄’와 ‘무혐의’, ‘집행유예’,
‘구속영장 청구 기각’을 이끌어내는 변호사

항소심에서 1심판결을 뒤집기는 쉬운 일이 아니고, 항소심에서 새롭게 주장한 내용이 받아들여져
판결문에 그대로 나오면 변호사로서는 굉장히 기쁜 일입니다.재판에서 단순히 '대형로펌'이나
'전관변호사'를 쓰면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실제 대부분의 재판은 '사실'과 '법리'에
기초하여 판단됩니다.법리에서 지면 아무리 대형로펌이나 전관변호사를 쓰더라도 뒤집을 수 없습니다.
저는 '법리'에 자신이 있고, 실제 '법리'에 기초한 소송수행을 하기에 두려움 없이 이길 수 있었습니다.

항소심에서 새롭게 주장한 법리가
받아들여져
원심판결을 파기한 사례

항소심에서 민법 제537조 제1항
‘채권자 위험부담주의’에 관한 법리를
새롭게 주장한 것이
그대로 받아들여져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전부승소한 사례

채권자 위험부담주의에 관한 법리 주장

항소심에서 인용

항소심에서 ‘일응추정’과 ‘신의칙(모순행위금지의 원칙)’, ‘실기한 공격방어방법의 각하’ 등의
법리를 새롭게 주장한 것이 받아들여져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전부승소한 사례

‘일응추정’, ‘신의칙’, ‘실기한
공격방어방법의 각하’ 등의 법리 주장

항소심에서 인용

항소심에서 민법 제398조 제2항 손해배상예정액 직권감액 법리를
새롭게 주장한 것이 그대로 받아들여져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승소한 사례

손해배상예정액 직권감액에 관한 법리 주장

항소심에서 인용

항소심에서 추정분담금 정보를 제공치 않았더라도 재건축 조합의 매도청구가 위법이 아니라는 법리를
새롭게 주장한 것이 그대로 받아들여져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승소한 사례

추정분담금 고지가 구 도시정비법 제39조상의
매도청구를 위한 요건이아니라는 법리 주장

항소심에서 인용

많은 사건에서 민사법리와
형사법리를
종합한 법적대응이
필요합니다

예를들어

1: 형사피해자의
고소사건

2: 민사 법률행위에
기반한 형사사건각종 계약 과정에서의 사기,
강박,
착오의 의사표시,
무권대리,
계약위반, 불법행위 등

3: 기타 민사·행정상의
각종 법률의 위반에
따른 형사사건

4: 형사적 요소가
강한 사건이나
형사 절차를 거치지
않은
민사사건 등의
경우

형사적 요소가 강한 사건이나
형사 절차를 거치지 않은
민사사건 등의 경우
리앤승 법률사무소는 순수 민사와 형사
각 분야뿐만 아니라 민사와 형사
모두의 종합적인 법적대응이 필요한 사건에서도
뛰어난 민·형사 법리에
기반한 법률전문성과 승리를 향한 진심 어린 열정을 다해왔고,
그 결과 수많은 승리의 결과를 이뤄내며
그 실력과 진정성을 증명해왔습니다.